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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바뀌었나

버전마다 무엇이 더해지고 무엇이 고쳐졌는지 적어 둡니다. 새 버전이 나오면 앱이 먼저 알려 주니, 여기서 할 일은 읽는 것뿐입니다.

codeme릴리즈 노트 v1.0.3 · 2026-09-09

1.0.3 2026-09-09 지금 버전

1.0.2 이후로 열다섯 개의 변경이 쌓였습니다. 대부분은 「내 작업」 패널이고, 나머지는 창이 무언가를 말하려다 못 말하던 자리를 고친 것입니다.

내 작업 — 대시보드

  • 세로로 길게 이어지던 일곱 개의 구획이 창 폭에 맞춰 열이 잡히는 카드 격자로 바뀌었습니다. 에디터 옆에 좁게 세워 두고 일곱 화면을 스크롤하던 일이 없어집니다.
  • 지금 상태 — 큐 전체를 하나의 고리로 그리고, 가운데에 합계를 둡니다. 그동안 타일 두 개를 더해서 얻던 숫자입니다.
  • 앞으로 2주 — 하루가 한 칸입니다. 기한을 목록으로만 늘어놓으면 「다음 주는 한가한가, 목요일에 다섯 개가 몰렸는가」에 답할 수 없습니다.
  • 어디서 멈춰 있나 — 칸과 머문 기간을 교차한 표입니다.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채 잊힌 것은 백로그지만, 누군가 하고 있다는 채로 멈춘 것은 스탠드업에서 물어야 할 일입니다.
  • 올린 사람별 — 큐의 절반은 리뷰 요청이고, 그건 결국 사람에 대한 질문입니다.
  • 그림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두 번째 층이 열립니다. 구성과 비율, 해당 티켓 이름을 문장이 아니라 행으로 보여 주고, 같은 내용을 모든 요소에 aria-label로 남깁니다.

내 작업 — 티켓

  • 티켓 상세가 지라 화면처럼 두 단이 됐습니다. 글(제목·설명·대화)과 필드(상태·담당자·우선순위·날짜)는 읽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
  • 댓글 스레드를 앱 안에서 읽고 씁니다. 설명은 두 줄뿐이고 정작 결정은 댓글에 적혀 있는 것이 티켓의 흔한 모습인데, 그동안은 그 두 줄만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.
  • 제목·설명·우선순위·라벨·기한을 고칠 수 있고, 바뀐 필드만 보냅니다. 보이는 필드를 통째로 제출하는 폼이라면, 오타 하나 고치는 일이 그사이 남이 고쳐 둔 내용까지 되돌려 버립니다.
  • 목록에 이슈 타입 표식이 붙습니다 — 버그·스토리·작업·에픽·하위 작업. 프로젝트가 직접 만든 타입은 이름을 그대로 두고 중립적인 표식을 씁니다.
  • 「이번 스프린트」 토글이 사이클 드롭다운으로 바뀌었습니다. 이제 백로그와 지난 스프린트도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헤더 아래 메시지가 토스트와 같은 카드로 바뀌었습니다. 빨간 가로줄은 어디에도 알림처럼 보이는 구석이 없어서, 방금 누른 것이 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는지 알려 주는 유일한 문구를 그냥 지나치게 만들었습니다.
  • 파일 표식을 언어에 맞춰 그립니다 — 로고가 있는 언어는 로고로, 없는 언어는 글자 타일로.
  • 워크스페이스 밖에 있는 파일도 끌어다 놓으면 읽기 전용으로 열립니다.
  • 긴 줄이 diff 밖으로 삐져나오거나, 나란히 보기에서 아예 잘리던 것을 고쳤습니다.
  • 한 턴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「확인 필요」 알림이 몇 번씩 오던 것을 고쳤습니다.

1.0.2 2026-09-09

1.0.1 이후로 스물세 개의 변경이 쌓였습니다. 앱이 스스로 갱신하는 일이 처음으로 실제로 일어난 빌드이기도 합니다 — 검증 키가 앱 안에 박혀 나오는 탓에 1.0.0은 이 채널을 타지 못했고, 1.0.1에서 1.0.2로 넘어오는 것이 그 첫 구간입니다.

터미널

  • 한글을 조합하는 동안 입력줄 뒤에 지나간 출력이 겹쳐 보이던 것을 고쳤습니다.
  • Shift+Enter가 줄바꿈이 아니라 제출로 동작했고, Cmd+←/→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았습니다. 이제 둘 다 터미널이 직접 처리합니다.
  • 붙여넣기가 두 번 들어가던 것을 고쳤습니다.
  •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— 복사, 모두 선택, 붙여넣기, 화면 지우기, 그룹 분할.
  • 스크롤백 기본값을 1MB로 올렸습니다. 화면을 계속 다시 그리는 에이전트는 바이트의 대부분을 색과 커서 이동에 쓰기 때문에, 256KB는 생각보다 훨씬 짧았습니다.

창이 굳던 자리

  • 스크롤백 다시 읽기, 붙여넣기, 리뷰 기준점 잡기 — 창을 그리는 스레드에서 기다리고 있던 일을 전부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. 네 칸으로 잡은 배치가 세 칸으로 나오던 것도 함께 고쳤습니다.

내 작업

  • 스프린트가 들어왔습니다. 각 줄에 어느 주기의 일인지 표시되고, 실제로 돌고 있는 주기가 있을 때만 바에 토글이 생깁니다.
  • Bitbucket Cloud가 다시 보입니다. 쓰던 엔드포인트를 Atlassian이 2025-02-20에 없앤 뒤로, 로그인해도 404만 돌아오고 있었습니다.

처음 여는 사람에게

  • 처음 세 단계를 창 안에서 그대로 안내합니다. 빈 창을 앞에 두고 무엇부터 눌러야 하는지 알아내야 하는 상태가 아닙니다.

손질

  • 오른쪽 아래 알림을 다시 그렸고, 설정을 카드로 묶었습니다.
  • 다크 테마의 글자 색을 최저값이 아니라 목표 대비에 맞춰 잡습니다.
  • 메뉴 막대에 「업데이트 확인」이 생겼습니다.
  • 기본 알림에서 finished를 뺐습니다 — 에이전트가 차례를 넘길 때 이미 waiting이 오고, 프로세스가 사라지는 것은 한 박자 뒤의 같은 소식이라 한 가지를 두 번 알리고 있었습니다.

1.0.1 2026-09-08

누구나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첫 빌드입니다. 1.0.0도 만들어졌고 서명과 공증까지 통과했지만, 비공개 저장소에 올라간 파일이라 토큰이 없는 사람에게는 404만 돌아갔습니다.

  • 다운로드 주소를 누르면 실제로 파일이 내려옵니다. 설치본은 이제 공개 저장소로 나갑니다.
  • 인앱 업데이터가 이 빌드부터 들어 있습니다. 검증 키가 앱 안에 박혀 나오는 것이라 1.0.0은 이 채널을 타지 못합니다.
  • 아이콘에 바탕이 생겼습니다.
  • 「파일로 이동」을 열면 파일 목록이 먼저 나옵니다. 빈 화면은 텍스트 검색 쪽으로 옮겼습니다.

업데이트가 오는 길

앱이 새 버전을 직접 확인합니다. 새 버전이 있으면 창이 배너로 물어보고, 내려받는 것도 재시작도 그 버튼을 누른 다음에 일어납니다 — 앱이 알아서 받아 두거나 알아서 재시작하는 일은 없습니다. 메뉴 막대의 「업데이트 확인」으로 지금 바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.

  • 내려받는 것은 서명된 파일 하나입니다. 검증 키는 앱 안에 박혀 있고, 서명이 맞지 않으면 설치하지 않습니다.
  • 버전 번호는 앞으로만 갑니다. 잘못 나간 빌드는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고쳐서 다음 번호로 내보냅니다.
  • 1.0.0을 쓰고 있다면 이 채널을 타지 못합니다. 다운로드에서 새로 받아 덮어 설치하면 됩니다 — 어느 버전에서든 덮어 설치는 언제나 유효한 갱신 방법입니다.

지금 쓰는 버전은 메뉴 막대의 Abou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 번호가 이 페이지 맨 위의 번호와 같으면 최신입니다.

아직 안 써 봤다면

설치할 것은 앱 하나뿐이고, 쓰던 에이전트 CLI는 쓰던 그대로 씁니다.